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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병원 탐방 (51) / 임플란트 전문 미소드림치과

회사원 임모씨(34)는 남모르는 고민이 있다.
얼마 전 이 하나가 부러지면서 빠진 것.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하고, 미관에도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고민이 있다. 평소 치과 치료에 공포증이 있는 데다, 치료 기간도 수개월 정도 걸린다는 주변의 말에 시술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임플란트 전문병원 미소드림치과(www.drlove.co.kr) 황성식 원장은 임씨 같은 환자들이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과거 치과 치료의 대명사였던 드릴과 메스 대신 레이저가 이용되면서부터다.

“메스와 드릴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잇몸절개와 뼈를 삭제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환자가 겪는 고통과 부담이 너무 컸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치과용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법이 개발된 이래로 환자들이 고통 없이 임플란트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황 원장은 2년여 전부터 레이저를 이용한 임플란트를 시술, 현재 환자의 대부분에게 레이저 시술을 하고 있다.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황 원장이 선택한 것은 ‘아쿠아소닉 레이저’와 ‘물방울 레이저’. 레이저가 물방울과 함께 분사되면서 물방울 입자들이 미세 폭발할 때 나오는 에너지로 잇몸을 절개한 후 인공치아를 심게 된다. 기존의 치과용 레이저에 비해 출력 양이 높아서 단시간에 잇몸뼈까지 절제할 수 있으며 정확도도 높아졌다는 게 황 원장의 설명.

고령자나 임산부,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물방울레이저 시술은 가능하다. 

 

“일반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은 물론 잇몸뼈 깊숙한 곳까지 건드리기 때문에 세균에 감염될 수 있고, 마취를 완벽하게 해야 하므로 고령자나 몸이 약한 사람은 쇼크나 합병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반면 물방울레이저 임플란트는 세균 감염의 위험을 극소화하고 별도의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어 고령자들도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습니다”.

시술 시간도 강점이다. 잇몸뼈 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1개월 이내에 모든 치료를 마칠 수 있다. 수술에 걸리는 시간도 20~30분으로 단 1회에 끝나게 된다. 치료가 끝난 후에도 항생제 투여의 필요성이 크게 줄고, 환부에 대한 생체 자극 효과로 치료가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이다. 

 

“최근 해외 연구 결과를 보면, 씹는 행동이 뇌 활동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시술을 꺼리다가 노인성 치매의 원인이 되거나, 얼굴 변형이 올 수 있는 만큼, 이빨이 손실됐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02-565-2812) 

 

[김병수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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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미소드림

등록일2007-01-15

조회수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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