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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잇몸절개 없이 새 치아 심었어요 - 스웨덴서 도입한 '노벨가이드 임플란트'

 

 

잇몸 절개 없이 새 치아 심었어요

 

스웨덴서 도입한 ‘노벨가이드 임플란트 ' 개수 상관없이 1시간 내 시술 뚝딱

몇년 전부터 치아와 잇몸이 나빠져 고생하던 대기업 중역 강효균(가명·54) 씨는 최근 결국 어금니 6개를 잃었다. 문제는 잃은 치아를 보충하는 방법이었다. 당연히 ‘제2의 치아'로 불리는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하지만, 강씨는 3~6개월씩 걸리는 시술기간도 부담스럽거니와 아무리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들이 도입됐다 해도 잇몸 절개를 여섯 군데나 하고 싶지는 않았다.  

 

강씨와 같은 고민으로 임플란트를 기피하는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잇몸을 절개하는 고통을 줄이고 이틀에서 일주일 걸리는 시술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임플란트 기술이 도입된 것. 1시간 내에 잇몸 절개 없이 임플란트를 심고 보철까지 마칠 수 있으며, 시술 당일 식사가 가능한 ‘노벨가이드(NobelGuide) 임플란트'가 그것이다.

 

3차원 CT 촬영으로 시술 정확도 높여


임플란트 전문 미소드림치과의 황성식 원장은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학병원과 일부 개원가에서만 시술되고 있으나, 강씨와 같은 고민을 가진 환자들이 노벨가이드 임플란트 시술을 원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한다.  

 

2005년 말 유럽과 미국에서 처음 시행된 뒤 아시아에서는 홍콩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에 세 번째로 도입된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최초의 나사형 임플란트인 브레네막 임플란트를 개발한 스웨덴 노벨 바이오케어사의 신기술이다.

 

노벨가이드 임플란트의 장점은 잇몸 절개를 하지 않는다는 것과 3차원 CT(컴퓨터단층) 촬영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술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또한 임플란트를 심을 때 보철물(인공치아)의 연결까지 걸리는 시간이 1시간 이내라는 점과 시술할 수 있는 환자의 폭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고혈압·당뇨병·무치악 환자도 시술 가능


노벨가이드 임플란트 시술에서 중요한 것은 3차원 CT 촬영과 정밀유도장치인 노벨가이드다. 임플란트 시술의 성공 관건은 임플란트를 심을 잇몸뼈의 상태와 위치, 임플란트가 심어질 각도다.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게 3차원 CT 촬영과 노벨가이드인 것이다.  

 

3차원 CT 촬영으로 잇몸뼈의 1mm까지 찾아낼 수 있어 웬만큼 잇몸뼈가 확보되면 따로 뼈 이식 을 하지 않고도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해졌다. 황 원장은 "턱뼈가 지나치게 모자라는 경우엔 시술에 한계가 있으므로 뼈 이식을 먼저 받고 회복된 이후 시술해야 한다"고 말한다.  

 

노벨가이드의 이용으로 잇몸 절개가 필요 없고 임플란트 개수와 상관없이 1시간 안에 시술을 끝낼 수 있다. 그러므로 보통의 임플란트 환자 외에도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을 앓는 환자와 무치악(이가 전부 빠진 상태) 환자, 장시간 수술이 어려운 환자, 정밀한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환자들도 모두 손쉽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황 원장은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잇몸 절개 수술에 따른 출혈, 수술 후 통증과 염증, 상처가 아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간 등 환자에게 고통과 위험 부담을 안겨주던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생략할 수 있어 안전하고 간편한 시술법"이라고 설명한다.

 

[주간동아] 박찬미 건강전문 프리랜서 merlin-p@hanmail.net

[출처]주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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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미소드림

등록일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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