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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스키시즌 돌입 … 온몸은 '부상 비상'

 

[쿠키 건강] 겨울 스포츠의 백미, 스키의 계절이 돌아왔다. 설원을 내달리는 질주 본능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전국의 스키장들이 북적이고 있다. 그러나 간과해서는 안 될 게 있다. 바로 부상이다. 스키 시즌이 도래하면서 부상도 비상등을 켠 것. 낮은 기온, 강한 자외선, 건조한 공기 등으로 조금만 부주의하면 부상을 입기 십상이다.


무릎인대 파열이나 척추골절, 치아나 피부 손상 등 종류도 다양하다. 신체의 모든 부위가 부상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 최근엔 젊은이들 사이에서 스노보드가 각광을 받으며, 이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는 추세다. 스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치아, 주로 위 앞니가 빠진다


치아도 쉽게 손상을 입는 부위다. 빠른 스피드로 달리다 넘어지거나 추위에 감각이 둔해진 상태에서 보드나 스키 장비에 부딪혀 치아에 금이 가거나 깨질 뿐 아니라 빠지기도 하는 것. 심한 경우 잇몸 뼈나 턱뼈가 부러지기도 한다.


가장 흔히 발생하는 치아 외상은 위 앞니가 빠지는 것이다. 이 경우 빠진 치아를 생리식염수나 우유에 담아 1시간 내 치과에 내원하면 치아를 살릴 수도 있다.


치아가 빠진 후에 치과에 도착 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치아의 생존율은 높아진다.


생리식염수가 없다면 빠진 치아를 혀 밑에 넣거나 젖은 수건에 치아를 감싸 습기를 유지해주면 된다. 빠진 치아에 흙이나 이물질이 묻었다고 해서 손으로 털어내선 안 된다. 치아에 미세하게 붙어 있는 잇몸조직이나 치아뿌리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아에 외상을 입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겉으로 멀쩡해 보이더라도 치아에 미세한 금이 가는 균열치가 생길 수 있다. 금이 간 치아를 방치하면 차츰 균열이 진행 돼 치아 내부 신경과 혈관이 분포해 있는 치수에 염증이 생기는 치수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입 주변에 접촉 사고가 생긴 후 음식을 씹거나 찬 물에 시린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는 게 좋다.


또한 외부 충격으로 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됐을 경우엔 치아 색이 검게 변하기도 한다. 이때는 염증이나 손상된 신경 조직을 제거해 치아를 되살려야 한다. 최선의 치아 손상 예방법은 마우스 가드를 착용하는 것.

 

도움말 : 황성식 원장 (미소드림치과)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메디포뉴스 김도환 기자 (dhkim@medifonews.com)

출처 :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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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미소드림

등록일2008-02-05

조회수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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