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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치아교정기 닦을땐 꼼꼼하게, 콘텍트 렌즈 세척은 매일 매일

 

 

 

[HEALTH -콘택트렌즈ㆍ치아교정기 관리]


40대 직장인 이모 씨는 몇년 전 콘택트렌즈를 잘못 관리하다 큰 낭패를 본 경험이 있다. 매일같이 술자리가 이어지는 동안 1회용이 아닌 콘택트렌즈를 빼지 않고 계속 끼고 있었다. 그래도 별 증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눈이 너무 뻑뻑해 렌즈를 세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손가락으로 렌즈를 뺐다. 순간 타오르는 듯 눈에 격통이 밀려왔다. 바짝 마른 렌즈에 각막 일부가 붙어 딸려 나오는 바람에 각막이 찢어져 버린 것. 6개월 이상 치료를 받고 다행히 시력을 찾았지만 그 뒤론 안경만 착용한다.


우리 몸에 닿는 제품은 우리 몸 이상으로 청결히 사용해야 한다. 최근 안경착용 인구의 15%가 콘택트렌즈를 교차 착용할 만큼 콘택트렌즈 사용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관리 부주의로 인한 부작용이 늘고 있다. 치아교정 장치를 이용해 치아를 교정하는 사람들도 늘었지만 번거롭다는 이유로 꼼꼼히 세척하지 않아 구취를 풍기거나 심할 경우 충치를 얻기도 한다.

 

 ◆치아교정 장치도 꼼꼼한 세척 필수


일반적으로 치아교정 장치에는 고정식 교정 장치와 환자가 필요에 따라 착탈할 수 있는 가철식 교정 장치가 있다. 이중 고정식 교정 장치가 널리 쓰인다. 이 장치는 브래킷과 철사로 구성된다. 브래킷은 치아에 부착돼 있는 만큼 꼼꼼한 양치질로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치아 사이 충치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노인인구의 70% 가량이 착용하고 있다는 틀니를 세척할 때는 전용세척제를 쓰는 게 좋다. 일반 치아처럼 치약과 칫솔로 닦는 것은 금물이다. 치약의 연마제 성분과 칫솔의 물리적 자극이 틀니 표면에 미세한 스크래치를 내서 음식 찌꺼기가 끼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때문이다.

 

◆콘택트렌즈, 내 얼굴 세수하듯 매일 철저히 관리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채 잠을 자거나 렌즈를 낀 채 안약을 점안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렌즈를 만지기도 한다. 이런 습관은 금물이다. 각막염, 결막염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제대로 된 관리를 위해선 매일 주기로 세척, 헹굼, 보관에 철저해야 한다. 과거엔 이런 절차가 번거로웠던 게 사실이다. 이런 까닭에 관리에 소홀해지기 십상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하나의 제품으로 세척과 헹굼, 보관이 가능한 다목적용액이 나와 그만큼 관리가 수월해졌다.


한국알콘의 김상호 콘택트렌즈케어 담당 부장은 "렌즈 착용자의 상당수가 렌즈관리를 소홀히 해 문제가 돼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목적 용액제품과 문질러 씻지 않아도 되는 `노럽(No-Rub)` 기능 제품도 출시돼 렌즈 관리가 한결 쉬워졌다"고 전했다.

 

<도움말:미소드림치과 오동진 원장>

/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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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미소드림

등록일2008-03-19

조회수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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